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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80% 이상이 만성피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대손허종한의원의 허종 원장은 "최근 들어 평소 만성피로를 겪다가 극심한 체력저하로 최근 내원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공진단은 본래 체질이 극도로 허약하거나 수험생, 혹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운동선수, 사업상 엄청난 에너지를 단시간에 꾸준히 쏟는 분, 기력이 허해진 어르신들께 좋다"며 "공진단은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 모두에게 필요한 약이다. 공진단은 먹기 편하고 체력을 유지하는 데 아주 유용한 약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