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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최대주주, 산업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4-09-23 18:42


금호타이어의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

23일 금호타이어 공시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지분율이 14.15%로, 산업은행의 13.51%를 앞질렀다.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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