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 3개의 가슴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재스민이라는 20대 여성이 2만달러(약 2080만원)를 들여 세번째 가슴을 갖게 됐다.
현재 언니와 어머니는 그녀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명세를 타려고 가슴까지 만드나?", "속옷은 어떻게 해결하지?",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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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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