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지난 19일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주거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 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 http://direct.miraeasset.com )에 접속한 고객의 보험료 계산 1건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주거빈곤으로 고통받는 아동 가정의 긴급 주거비를 지원하는 '집으로' 캠페인에 기부된다.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은 암, 정기, 상해 등 업계 최다인 10개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온라인 최초로 변액보험 판매를 시작하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