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산균 제품이 있다.
특히, 에스더포뮬러는 금년도 여름부터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미국 루게릭병(ALS)협회 에서 고안한 사회운동으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기부를 하는 방식이다. 루게릭 병 환우를 위한 응원으로 한국 ALS 협회에 지난 11일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16일에 있었던 보건복지부 주최 '2014 아동학대 착한신고 캠페인 선포식'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의사 부부가 아동학대 착한신고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러한 나눔 기업 에스더포뮬러는 여에스더 예방의학박사가 한국인의 평균 식단과 영양 상태를 감안해 꼭 필요한 영양 성분만으로 직접 성분 배합 및 개발해 탄생시킨 한국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나와 내 가족이 한 평생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여에스더 박사의 철학이 담겨 있다.
모든 제품에 화학약품, 인공첨가물, 방부제 등을 전혀 함유하지 않았으며, 제품의 순도, 흡수율, 생체이용률 등 모든 기준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회사에 직접 제조를 의뢰하여 제조한다.
특히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부분은 전문 상담영양사가 개개인의 식단과 생활습관, 질병유무 등에 대한 1:1 상담을 통해 제품을 맞춤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에 감사하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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