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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맞춤 초경량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 지비(gb)가 가격거품을 뺀 20만원대 휴대용 유모차, '지비 에어스마트(Air Smart)'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지비 에어스마트는 무거운 기저귀 가방을 메고도 한 손으로도 거뜬히 들 수 있는 2.9㎏으로 유모차 중 가장 가벼운 무게다. 신생아부터 36개월(15㎏)까지 사용 가능하며 레몬옐로우, 오렌지트리, 비치블루, 딥퍼플 등 4가지 색상 등을 26만원의 가격으로 22일부터 온라인 종합쇼핑몰 CJ몰에서 단독 판매한다.
YKBnC 경영총괄 안준성 상무는 "휴대용 유모차의 트렌드는 휴대하기 편한 가장 가벼운 초경량 무게이지만, 이에 반해 주행 시 유아의 안전까지는 보장할 수 없었다. YKBnC와 굿베이비의 기술력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지비 에어스마트는 2.9㎏의 가장 가벼운 무게와 가격부담을 줄인 휴대용 유모차로, 휴대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까지 업그레이드한 기능으로 육아맘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1석 2조의 휴대용 유모차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비 에어스마트는 온라인 종합쇼핑몰 CJ몰 단독 론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계절커버와 썬쉐이드를 증정한다. 또한 지비 에어스마트는 론칭을 기념해 28일까지 네이버 커뮤니티 레몬테라스(www.cafe.naver.com/remonterrace.cafe)에서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10명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20명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 50명에게는 에스베이비몰에서 먼치킨 제품과 세이프티퍼스트, 소르베베 제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스베이비몰 1만5000 포인트을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