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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솔로 유모차 및 조이 스테이지스LX2 카시트, 현대홈쇼핑 방송! 최대 33만원 혜택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09-17 09:36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리안스핀LX'의 특화된 기능을 모두 탑재한 '리안 솔로(RYAN Solo)'와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 스테이지스LX2(Joie Stageslx2)'가 17일 오늘 오후 12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마트 기술력으로 첫 선을 보이는 가벼운 디럭스 유모차 리안의 '솔로'와 KBS2 TV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전속 모델로 기용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조이 '스테이지스LX2' 카시트를 특별세트로 구성해 최대 33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리안 유모차 마케팅 담당자는 "가을 나들이철이 다가오면서 야외 활동을 위해 유모차와 카시트를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홈쇼핑 방송 일정에 대한 고객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최적의 상품 구성과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준비해 유아동 자녀를 둔 가족단위의 소비자들이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갖춘 카시트와 유모차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리안솔로 유모차 구매 시 풋머프, 이너시트, 익스트림커버, 방풍커버, 컵홀더 등 20만원 상당의 유모차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조이 스테이지스LX2 구매 고객에게는 아기인형거울, 숄더벨트, 무릎담요 등 8만원 상당의 카시트 액세서리 3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로 유모차와 스테이지스LX2 카시트 세트 구매 시 33만원 상당의 유모차·카시트 액세서리 풀세트 무료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홈쇼핑 방송당일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아기침대 세나(SENA)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세나는 기존의 원목 침대나 범퍼 침대보다 이동과 보관이 간편해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이 높아 야외활동 시 휴대하기 좋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지난 7월 새롭게 런칭한 디럭스 유모차 '리안솔로'는 절충형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스마트 기술력으로 엄마 혼자 야외에 나가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원터치, 원폴딩 기능과 더불어 트렌디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엄마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무게가 9kg에 불과해 엄마 혼자 한 손으로도 가볍게 조작할 수 있으며, 외부의 흔들림이나 충격을 흡수해 주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기능을 적용해 신생아 유모차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익스트림 커버는 방수, 방풍, 투습 등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돼, 강한 자외선이나 갑작스런 날씨변화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8kg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장바구니를 장착해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조이 카시트 스테이지스LX2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신체성장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카시트, 유아용카시트, 주니어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한 오가닉 이너시트와 5단계로 조절 가능한 자외선차단 캐노피를 장착해 안락함을 더했다.

이밖에 아이의 체형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단 1초 만에 어깨벨트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비롯해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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