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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통과 장인정신, 디자인을 담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 (www.delonghi.com/ko-KR/)가 업그레이드 된 '컴팩트 전자동 커피머신'(모델명: ECAM 23.460.S)을 선보였다.
컴팩트 전자동 커피머신은 기존의 카푸치노 추출 시스템에서 더 발전한 드롱기만의 특허 기술인 '라떼크레마' 시스템을 적용했다. 라떼크레마 시스템은 우유거품의 미세한 입자를 곱고 부드럽게 만들어 가장 맛있는 우유와 거품을 황금비율로 추출하는 기술이다. 터치 한번으로 고품질의 우유거품과 함께 최상의 카푸치노, 마끼아또, 라떼 등을 즐길 수 있다.
드롱기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은 거품 밀도 차이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우유거품을 추출할 수 있고, 최적의 우유거품 온도인 60~65℃를 유지하여 최상의 카푸치노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롱기 커피머신은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세계 주요 47개국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카테고리의 절대적인 1위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선보이는 '컴팩트 전자동 커피머신'(모델명: ECAM 23.460.S)은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20만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