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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초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에어메딕 플러스는 콩에서 추출한 아미노산 성분을 주원료로 허브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100% 천연 항균 용액이다. 이를 통해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를 억제하고, 새집?헌집 증후군의 주원인 중 하나인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공기 중 유해물질을 중화시키는 효과도 낸다. 특히 포름알데히드의 중화 효과는 공식적인 테스트를 통해 입증 받았다.
지에스비 관계자는 "신바람 공기항균기는 말 그대로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항균 효과와 유해 물질 중화에 초점을 맞춘 기기"라며 "100% 천연성분으로 만든 에어메딕용액을 공기 중에 휘산시키기 때문에 세균성 미세먼지 덩어리에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