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오일과 토너를 한 병에 담아 오일의 영양과 토너의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바디 오일 미스트(Oil&Tonic Double Action Dry Oil)'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바디 오일 미스트'는 오일과 토너의 2가지 텍스처로 이루어져 오일의 풍부한 영양과 보습 효과에 토너의 즉각적인 탄력 효과를 더한 신개념 바디 피부 관리 제품이다. 살구 오일, 쌀겨 오일, 시계꽃 오일, 옥수수 오일 등 4가지 오일을 함유한 오렌지빛 오일층은 항산화 작용을 돕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탄력 넘치는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비오템 '바디 오일 미스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한 달간 여행용 바디 케어 세트와 함께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의 '바디 오일 미스트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바디 오일 미스트'의 용량은 100ml, 가격은 52,000원대.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