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는 종가집이 나트륨 함량을 50% 줄인 신제품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 체험단'을 오는 24일(수)까지 모집한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최근 새롭게 출시된 저나트륨 김치인 '건강한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저나트륨 김치를 접할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저염식의 장점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