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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가 넘는 상승세로 적수 없는 주말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는 스태프 모두에게 노스케이프의 바람막이 재킷과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8월 방송(31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 33%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