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볼륨, 커버, 보습 기능을 통해 입체적인 동안 볼륨 라인을 완성시켜주는 신개념 볼륨 베이스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BCDation all master)'를 출시했다.
이 밖에도 영양 보습 세럼 베이스가 45% 이상, 시어버터가 90% 이상 함유된 앰플 캡슐이 피부결을 촘촘히 채워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대부분 여성들이 고민하는 밋밋한 T존과 칙칙한 눈 밑, 팔자주름 등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24시간 색상지속효과까지 있어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하나로 촉촉한 볼륨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의 안면 볼륨 개선, 보습 지속력, 색상 지속력은 모두 임상 테스트를 통해 기능을 입증 받았으며, 파라벤, 벤조페논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한 8無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에 큰 영향을 주었던 비씨데이션의 장점은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어려보이는 볼륨 베이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거쳐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베이스로 메이크업 단계에서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 많은 여성들의 동안 메이크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구매 시 비씨데이션 메이크업 픽서 65ml를 추가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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