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올 추석을 앞두고 건강 선물로 부모님을 위한 '차렵이불'과 배우자 명절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베개'를 제안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수면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색다른 수면용품 선물로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이야깃거리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스피카(모달) 차렵 Q사이즈 160,000원, 니시가와 의사 추천 베개(목베개) 75,000원, 니시가와 의사 추천 베개(어깨용 베개) 75,000원, 니시가와 의사 추천 베개(여성용 베개) 90,000원, 니시가와 의사 추천 베개(측면수면 베개) 75,0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