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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은 부모님 추석 선물로 건강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무배당 실버암보험을 추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의 뿌리이자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을 '몸 속의 시한폭탄'이라고 일컫는 것만 봐도 대사증후군은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존재다.
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80세 어르신이라면 가입 가능한 어르신 전문 암보험이다. 어르신 전문 암보험답게 14개 노인성 질환(고혈압, 골다공증, 백내장, 천식, 알레르기, 협심증, 부정맥, 퇴행성 관절염, 척추협착증, 녹내장, 고지혈증, 노인성 난성, 노인성 황반변성 또는 추간판탈출증)이 있어도 간단하게 심사만 받으면 충분히 가입 가능하다. 물론 피보험자(보험대상자)에게 '당뇨병, 고혈압'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가입 거절되지는 않지만,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 등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다. 또한 10년마다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나, 갱신만 하면 최대 100세까지 길게 보장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