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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추석을 맞아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반신욕기 등 효도가전을 8일까지 국내 최저가격 수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생활가전팀 이규진 바이어는 "건강용품 전문브랜드 휴테크 및 휴플러스 등과 함께 대규모 물량 사전 계약구매 및 6개월 전 미리 원부자재를 매입하는 방식을 통해 생산단가를 낮춰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30%이상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안마의자, 안마기 등은 매년 추석 명절 때마다 효도 가전으로 인기가 높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만큼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