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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카시트, 트래블 오가나이저 멀티백 '비플래디' 출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09-01 13:44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이 신제품 트래블 오가나이저 멀티백 '비플래디'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순성산업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 www.soonsung.com)이 신제품 트래블 오가나이저 멀티백 '비플래디(BePlady)'를 출시했다.

순성산업의 '비플래디(Beplady)'는 트래블 오거나이저에 백팩의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차량 내 수납함 및 태블릿 오거나이저로 사용하면서도 손쉽게 백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플래디(BePlady)'는 짐이 많은 아이 동반 여행 시 차량 안팎에서 육아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폭신한 충전제가 들어 있어 충격에 약한 제품도 안전하게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다.

'비플래디(BePlady)'는 자동차 앞 좌석 백 시트에 장착하면 태블릿 오거나이저로 변신한다. 카시트 착용이 낯선 아이가 태블릿PC 혹은 스마트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안전한 가족 여행을 위한 실용만점 멀티백 '비플래디(BePlady)'는 네이비, 버건디, 올리브 3가지 컬러로 정가는 8만4000원이다. 1일부터 순성 공식 쇼핑몰(www.soonsungmall.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순성산업은 '비플래디(BePlady)' 출시를 기념해 28일까지 'BePlady'로 플래디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쇼핑몰에서 론칭 기념으로 10% 인하된 가격인 7만56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순성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oonsung99)를 통해 베스트 셀러인 데일리 카시트(1인)를 증정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성 블로그의 이벤트 소식을 스크랩 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스크랩한 URL과 '비플래디가 가장 필요한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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