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패션 기업 더 베이직하우스가 오는 9월 5일 패션 문화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동물자유연대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장 곳곳에 비치된 유기동물 간판 사진을 촬영해 베이직하우스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캐빈앤크리스 백,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달콤한 마카롱을 증정, 또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Make D, 가드닝 키트, 오가닉 2pack 티셔츠, 천연 비누, 강신주 도서 <감정수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체 영업면적 790m2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전체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 'Basic Alive'에서는 아티스트 슈즈 브랜드 '겸비'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 그리고 신진 디자이너들의 팝업스토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음악 공연이 열려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야외 독립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등 가로수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그야말로 진정한 '컬쳐 스토어'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직하우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hebasichouse) 또는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http://www.basichous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