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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바라는 행운은? 홀인원일 것이다. 다음은 호쾌한 장타일 것이다. 그런데 장타는 사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기술의 도움이 있어야 현실화된다. 300야드 비거리 꿈을 실현시키는 기술의 상징이 캘러웨이 골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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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FT 옵티포스 드라이버는 샤프트 길이는 46인치이며 강도는 R(50g), SR(55g), S(60g) 3가지로 소비자는 샤프트 강도만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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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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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