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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미네랄 비누로 올 8월 론칭한 디플러스 29가 프리미엄 천연화장품 브랜드로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디플러스 29 측은 "우리의 피부는 피부 세포가 생성되고 각질로 변하기까지 평균 28일의 피부재생 순환주기를 가지는데, 디플러스 29라는 브랜드 네임은 새로운 피부 세포가 탄생하는 첫 날, 그 순수한 아름다움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연 미네랄 비누의 30초 세안법은 불필요한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천연 성분의 영양을 피부에 흡수시켜 가을철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고 제안했다.
한편 디플러스 29의 미네랄 락토 클렌징 솝 프리미엄 블랙은 지에스엘 뷰티에서 운영하는 자사몰 m.dplus29.com 에서 판매되고 있다. 본 사이트는 현재 신규가입 쿠폰, 미니 제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업계 최초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심야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플러스 29 브랜드 관계자는 제주도에 본사를 둔 천연 프리미엄 라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백화점, 면세점, 유명 호텔 등 유통채널을 점차 확대할 구상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