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예약 사이트 오마이호텔(대표 이미순)이 지난번 태국 노보텔 방콕 플래티넘 호텔에 이어 국내 레지던스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촌까사빌 레지던스도 기존 호텔과 다르게 간단한 취사 등이 가능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촌 오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총 176개의 객실과 비즈니스 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서대행, 인터넷, 주차 서비스 등 비즈니스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마이호텔' 홈페이지(www.ohmyhotel.com)과 모바일 앱에서 같이 진행되며, 룸타입은 스탠다드 더블룸이다. 투숙일은 9월 한 달 동안 가능하며, 추석 연휴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결제는 신용카드 결제로 가능하며, 비회원은 예약이 불가한 만큼 간단한 회원가입 후 로그인 상황에서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된다. 단, 이번 프로모션은 주중예약(금,토 예약불가)이 가능하고, 소진 여부에 따라 조기에 프로모션이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오마이호텔'은 앱 프로모션을 실시, 구글 플레이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5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로 예약 후 투숙시 국내호텔 기준으로 결제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프로모션에서는 포인트적립이 제외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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