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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산업전동공구 글로벌 기업 디월트(한국지사장 홍성완, www.dewalt.co.kr)가 9월 6일까지 '디월트 공구 버스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디월트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인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의 지역에 공구를 탑재한 전용버스와 함께 고성능 공구가 필요한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애프터 서비스도 실시한다. '디월트 공구 버스체험행사'는 디월트의 고성능 전동공구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동공구가 필요한 건설현장에 직접 방문해 무상 렌탈 및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장을 방문한 분들을 위해 공구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 디월트 홍성완 지사장은 "최근 한국 산업공구시장이 커짐에 따라,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본사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전문가용 공구 시장에 저변확대를 위해 디월트는 체험 이벤트를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 본사를 둔 디월트는 8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전문가용 공구를 생산·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관련 문의는 디월트 마케팅팀(02-3016-9270) 또는 디월트 한국지사 서비스센터(080-515-0909)로 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