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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가 인쇄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14 더블에이 카피센터 세미나'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가맹점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더블에이 카피센터는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고품질의 제품과 체계화된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에이는 올 하반기부터 제본 표지 디자인 무료 제공 서비스를 전국 더블에이 카피센터 점주들에게 지원하고, 상반기에 출시한 더블에이 80gsm 550매 용지에 이어 75gsm 550매와 미색용지를 추가로 론칭할 예정이다. 더블에이 카피센터에 관한 문의사항은 더블에이 홈페이지(www.doublea.com/kr) 또는 대표번호(02-515-912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