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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와 함께 하는 특별한 바디관리 'EMS 스파 + EMS 트레이닝'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08-22 08:54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노출에 자신이 없었던 분들이 다이어트에 새로운 결심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라고 다 똑같은 다이어트는 아니다.

청춘남녀들이 쉽게 하는 다이어트는 '음식물 다이어트'다. 끼니를 아예 굶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대신 운동량을 대폭 늘리는 방법이다. '원 푸드'(One food), '한방', '해독주스', '황제' 다이어트가 여기에 속하지만 성공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요요현상'이라는 복병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배가될 뿐이다.

이처럼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뭘까. 정답은 딱 하나.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실패의 큰 원인은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도 '인내'를 해야 하는 고통스런 과정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중도 포기가 많은 이유다. 식사량을 갑자기 줄인다거나 운동량을 급격히 늘리는 문제도 말처럼 쉽지 않다.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특별한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바디관리 시스템'이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요조(YOZO) 바디라인에 의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탁월한 효능 덕분에 요조바디라인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EMS 트레이닝+일렉트릭 스파'가 화제의 바디관리 비법이다.

'EMS 트레이닝'과 '일렉트릭 스파'는 원래 개별 바디관리 방법이지만 이를 패키지로 묶어 체계화시킨 것은 요조바디라인이다. 'EMS 트레이닝+일렉트릭 스파'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따라서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인내심'을 발휘할 필요가 없다. 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도 없다. 하루 20분. 일주일에 세 번 하루 20분만 투자하면 특별한 당신은 특별한 명품몸매를 가질 수 있다.

'일렉트릭 스파'(Electric SPA)의 원리는 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세한 전기 충격을 통해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도 원하는 지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하루 20분 정도 편안한 상태로 스파 욕조에 누워 있기만 해도 1일 6시간의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고,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 스트레스까지 날려 버릴 수 있다.

요조바디라인의 '일렉트릭 스파'는 일본과 한국의 30년 전자기기 기술과 스파 제조기술이 녹아 있으며, 일본 산업성과 한국 전기안전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전성 또한 보장돼 있다고 업체측은 소개한다.


'EMS 트레이닝'(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Training·전기 근육 자극)은 전기 패치가 달린 특수 제작된 일렉트릭 슈트를 입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저주파 자극이 근섬유 조직을 직접 자극함으로써 20분의 짧은 시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강력하지만 안전한 저주파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해 탁월한 운동효과를 제공하는 원리다. 근육에 자극을 전달하고, 근 자극에 따른 회복을 유도해 부위별 지방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요조바디라인 강남본점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고객들은 1일 1회 20분의 관리만으로 평균 500g 정도의 감량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조바디라인(yozobody.com)의 전속모델인 영화배우 배슬기가 적극 권장하는 일렉트릭 스파는 화제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위메프에서 론칭기념으로 최대 76%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에서 시도되고 있는 '일렉트릭 스파 + EMS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요조바디라인 강남본점(02-556-6766)에서만 우선 시행되고 있으며, 효과를 톡톡히 본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잠실점과 신촌점에서도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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