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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가 20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규한, KIGAM, 이하 지질자원연)과 네이버 분당 사옥에서 지구과학 및 지질자원 분야의 지식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에 출간된 양질의 지구과학 콘텐츠를 비롯해 전문가 기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대중이 쉽게 접하기 힘든 분야의 콘텐츠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