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9월 4일부터 5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씨네마(THE PRIVATE CINEMA)에서 아시아나 고객을 대상으로 '우아한 파티(우리들의 아름다운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로맨틱한 영화로 가을밤을 보내며 이색적인 이벤트를 고대하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우아한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아시아나는 앞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