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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사건
경찰은 "피해자 신씨가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에게 가슴과 목을 2차례 흉기로 찔렸다"는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건 페이스북에게는 목격자로 보이는 이용자의 제보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그는 "익명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산 살인사건에 네티즌들은 "
경산 살인사건, 제보 소름돋아" "
경산 살인사건, 범인 빨리잡아야" "
경산 살인사건, 너무 무서운 세상이다", "
경산 살인사건, 살인 이유가 뭘까", "
경산 살인사건, 경찰 신고하고 SNS 제보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