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가 콤팩트 크로스오버 유모차 '비-애자일(B-AGILE)'의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소비자 행사를 실시한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총괄 심경식 그룹장은 "비-애자일은 안정성과 휴대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원하는 유모차 소비자들의 최신 니즈(needs)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이번 백화점 입점 판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비-애자일의 성능과 편리함을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애자일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가방, 엘르(ELLE)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베이비엑스포'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