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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
검거 당시 이 씨는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라고 밝히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으며 이는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모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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