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www.kfckorea.com)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기간 한정으로 '윙윙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크런치윙'은 KFC의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올 초에 선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휴가철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나 야외에서나 어디서든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다"며 "윙윙박스와 함께하는 고객들이 바캉스를 떠날 때의 풍성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