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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차분한 마음으로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나가는 일이다.
이와 동시에 수능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세심한 건강 관리를 통해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일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수험생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눈 피로하면 전신 피로로 이어질 수 있어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눈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보며 보내는 수험생들의 눈은 쉽게 피로해지고 건조해지곤 한다. 눈이 피로하면 전신 피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험생의 눈 건강 관리는 중요하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 조명과 스탠드를 함께 사용해 주변 환경과 시선을 두는 곳의 밝기 차이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면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건조함과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리튠 '프로-아이'에는 망막과 황반의 구성 성분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이 20mg 함유돼 있다.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지아잔틴은 망막의 시야를 담당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을 돕는다. 미국의 건강 교육법에서는 눈 건강을 위해 하루에 6mg의 루테인 섭취를 권고하기도 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의 전구체 베타카로틴과 보조성분으로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당근, 결명자, 아세로라, 빌베리추출물을 담았다.
장 건강은 프로바이오틱스로 관리
수험생들이 받는 입시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장 건강이 좋지 못하면 시험 당일 복통을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설사, 구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장에 규칙적인 자극을 줘야 장의 운동 기능이 올라간다. 장 운동을 촉진시키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 동치미 등을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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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은 하루 1캡슐 섭취하는 제품으로 단일 유산균이 아닌 장 건강 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10종의 균을 배합해 1캡슐당 500억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산균이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장용성 코팅을 한 2중 코팅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에 함유된 락토바실러스는 소장에서 면역, 항균물질 형성과 유해균 생성 억제 등을 돕고 비피더스는 대장균 증식 억제와 장운동, 배변 활동 강화를 돕는다.비타민과 미네랄로 피로 회복, 활력 충전
뇌는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 몸이 소비하는 전체 에너지의 20%를 사용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의 경우 뇌의 에너지 소비량은 더욱 늘어나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일정한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공부 중간 중간 스트레칭,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리튠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셀레늄 등 비타민 7종과 미네랄 1종을 유기농 채소, 과일에서 추출하여 1일 섭취기준 대비 100% 이상 고함량으로 담았다. 비타민B군은 피로 물질인 젖산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줘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도와 활력을 증진하고 비타민C와 셀레늄은 유해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한편, LG생명과학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는 오는 5일까지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해 리튠 '프로 아이'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핫딜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