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어린이 전용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www.cenovis.co.kr)가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츄어블 오메가-3'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DHA와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맛있게 씹어먹는 어린이용 오메가-3 제품이다. 뇌세포 및 망막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오메가-3의 핵심 원료인 DHA와 EPA가 540mg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젤라틴으로 만든 물고기, 거북이 등 4가지 귀여운 바다동물 모양 캡슐과 상큼한 오렌지 맛을 더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어 2011년 출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세노비스 키즈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버블에이드'는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순수 무첨가 발포비타민으로 어린이 성장발육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활동과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는 여름철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에 녹이면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맛 음료로 즐길 수 있어 아이들도 맛있고 간편하게 수분과 영양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인공색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 등 인공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나트륨 함량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난 7월 초 출시 이후로 엄마들 사이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은 제품이다.
세노비스 키즈 브랜드 매니저는 "유아교육전은 매년 7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로, 많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동시에, 소비자를 위한 즐거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세노비스 키즈 부스에 방문해 무료로 제품을 체험하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소개해 주는 일대일 상담, 다양한 할인혜택과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