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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요거트 프로바이요, 바쁜 학생-직장인 사이에 아침 대용으로 인기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07-30 12:00 | 최종수정 2014-07-30 12:00


오스타코리아의 프로바이요가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다.
사진제공=오스타코리아

자연, 건강 식품 브랜드 오스타코리아(www.ostarkorea.com)가 출시한
유산균 파우더 요거트 '프로바이요'가 학생,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다.

유산균 파우더 요거트 '프로바이요'는 바쁜 학생과 직장인의 아침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식사대용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60억 마리의 특허 받은 유산균이 포함된 파우더 타입의 유산균 요거트 제품이다. 크랜베리, 파파야, 아몬드, 그래놀라 등 10가지의 견과류와 건과일이 첨가돼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골고루 갖췄다.

찬물이나 우유를 부으면 요거트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변해 농도조절이 가능하며 파우치 형태라 출근, 등교, 외출, 운동 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다.

오스타코리아 황대봉 팀장은 "바쁜 출근길 아침을 먹고 출근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프로바이요 제품과 함께 직장인들도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며 "하루종일 꽉찬 일정을 소화하는 학생들에게도 잠시 시간을 내어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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