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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8월31일까지 카페베네와 함께 A380 LA 취항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나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A380은 올해 6월부터 인천~나리타 구간에 투입되어 첫 운항을 시작, 8월20일부터 인천~LA 구간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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