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앱 및 대리운전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사인 (주)삼백소프트(www.300soft.co.kr 대표이사 김선홍)는 원터치 전화요청 방식과 전화할 필요 없이 GPS를 터치하여 간편하게 대리기사를 부를 수 있고, 대리운전 이용자는 실시간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금액을 실시간 출금이 가능하기에 지인에게 소개하고 업소 영업을 함으로서 누구나 대리운전 1인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신개념 대리운전 앱 고객용과 기사용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리운전기사가 기존의 프로그램업체들의 대리기사를 하기 위해서는 매달 1만5000원의 기사용 프로그램 사용료와 충전금을 선입금 해야 하지만 삼백소프트는 대리운전 기사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리운전 사업권(대리점)과 기사용 프로그램을 3개월 무료로 제공하여 1만명의 기사님에게 충전금도 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삼백소프트는 기존의 대리운전회사들이 대리운전비용의 총 20%를 수수료로 받아 가는 것과는 달리 수익의 19%를 1인 창업자에게 돌려주고 있어 고객, 대리운전기사, 대리점, 가맹점 등 누구나 획기적인 '300소프트' 앱을 설치하고 분양 받아 대리운전 사업을 할 수 있는 창업의 장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이을 위해 삼백소프트는 콜센터, 홍보, 다양한 이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창업자에게 더 많은 영업정책을 제공한다.
삼백소프트는 전국적으로 지사 대리점뿐만 아니라 대리기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월~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삼백소프트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백소프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1899-5337로 문의하면 된다.
삼백소프트의 김선홍 대표는 "신개념 '300' 스마트폰 앱은 고객은 물론, 가맹점 대리운전기사, 대리점 등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누구나 앱을 분양 받아 1인 창업의 대리운전 사업을 할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 대리운전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나가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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