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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실평수 40평 이상 브런치카페형 매장을 개설할 경우, 매장규모와 자본금 규모에 따라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당 지역에 가맹점을 개설 할 경우 파트너십 개념으로 파격적인 창업혜택과 함께 강력한 마케팅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 혜택 관련 마감 기간은 8월 31일이다. 그러나 전략적 핵심 도시에 매장 개설이 많이 이뤄질 경우 조기에 마감할 수 있다. 파트너십 개념으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 성공을 확실히 지원하는 만큼 혜택은 선착순으로 각 지역별 소수의 매장에만 지원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