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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 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 www.thermos.kr)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한편, 써모스는 작년부터 텀블러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체크 포인트들을 제시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엔 손쉽게 오픈할 수 있는 '원터치 텀블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2014년 광고캠페인은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분리 세척 시스템'을 주제로 한 영상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해당 광고는 오는 9월부터 전국의 CGV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