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한우마을인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com 대표 최계경)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아울러 명품 한우 등심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한우 등심 1인분(150g)을 4,500원부터 파격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과 20일,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얼음 막걸리 전시 및 시식행사가 진행되는 '영월 다하누촌 얼음막걸리 축제'가 열린다.
한편, 영월 다하누촌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한우마을로 토종 명품 한우만을 취급하면서 생산농가와의 직거래로 가격이 저렴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한우 관광 1번지다. 아울러 최근 다하누에서는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천호동 본사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천 만원 초반대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 1억 원 미만의 소자본 프랜차이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