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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http://www.minutemaid.kr)는 이서진이 자상한 남자친구로 분해 활기찬 하루를 위한 맛있는 습관을 제안하는 '미닛메이드 5얼라이브(5alive)'의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미닛메이드 5얼라이브 광고에서 이서진은 연인을 향한 싱그러운 미소와 정성스럽게 과일들을 손질하는 모습을 통해 자상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따스한 햇살과 당근·사과·오렌지·백포도·망고 등의 색채감 있는 과채들이 어우러져 활기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닛메이드 5얼라이브를 챙겨주고자 하는 광고 콘셉트가 잘 반영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미닛메이드의 신제품 5얼라이브는 마치 정성스럽게 준비한 먹기 좋은 요리처럼 맛과 영양을 고려해 당근과 4가지 과일을 조화롭게 믹스한 제품이다"며 "TV 광고 속 이서진처럼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의 활기찬 하루를 위해 미닛메이드 5얼라이브를 챙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닛메이드의 신제품 '5얼라이브(5alive)'는 뿌리채소 당근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4가지 과일인 오렌지, 사과, 백포도, 망고의 과즙을 주스 전문가와 함께 찾은 비율로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향긋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닌 당근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야채주스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주스 음료로 출시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