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오늘(7월15일) 수도권 3개 고등학교에서 메이크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멘토링을 진행하는 재능나눔 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를 실시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단순한 노력봉사나 일회성 활동을 지양하고, 임직원들이 가진 직무 재능과 사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회사 내 팀 단위의 재능나눔 활동을 연중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뷰티기업으로서 사회와 환경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여성', '환경', '문화'의 3대 영역에 집중하여 현재까지 총 250여 회의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에뛰드', '이니스프리',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재능나눔 활동이 확대, 실시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