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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여의도권 브라운스톤 당산 잔여세대 특별모집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7-14 11:12


이수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의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를 회사 보유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잔여세대 특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파타트는 시세보다 1억5천 만원 저렴하며, 같은 단지 전세금액은 약 5억 원 내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명품, 소규모 특화아파트로 2013년 10월 전 세대 분양 완료되어 11월 군인공제 PF전액상환 하였지만, 변경인가 시에 자격해지분이 발생되어 특별 모집을 한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한 블럭 거리인 여의도생활권이며, 걸어서 5분-10분 거리인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며, 단지 입구에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가 시설되어 7월 완공 예정이다.

'현재 15층 공정 중이며,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건설사는 이수건설이며,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 보험사는 대한주택금융공사에서 시공 보증한다.

홍보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2655-9935 (분양가, 특혜 등 회사보유분 특별상담).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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