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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가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 중인 기능성 속싸보 '수드타임 랩 플러스'가 론칭 1년만에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신생아는 머리가 순두부와 같이 연약하고 척추에 힘이 없어 목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다"며 "'수드타임 랩 플러스'는 아기의 머리와 목을 완벽히 보호해 주고 신생아의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 줘 초보맘은 물론 아빠와 조부모도 쉽고 안전하게 아기를 안고 이동 할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수드타임 랩 플러스'는 미국 유명 섬유 회사 트리보로(Triboro)사의 유아용품 브랜드 '수드타임(SootheTIME)'이 개발한 기능성 속싸보. 전국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4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