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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어르신 건강 라이나 실버암보험으로 '든든'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09:32



최근에는 자신의 건강, 자신의 노후를 위해 여러가지 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하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어떤 게 좋은 건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무엇보다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암에 대비할 수 있는 암보험이다. 의학기술이 좋아져 치료비만 있다면 거뜬히 완쾌할 수 있지만 큰돈 드는 암 치료비며 그에 필요한 생활비까지 감당할 수 있는 어르신들은 많지 않다. 든든하다는 암보험이더라도 가입하기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을 추천할 만하다.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80세 어르신이라면 가입 가능하다. 가입가능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80세로 늘렸다. 어르신들 대부분 갖고 계신 14개 노인성 질환이 있어도 간단히 심사만 받으면 가입 가능하다.

물론 피보험자에게 당뇨병, 고혈압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가입 거절되지는 않으나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 등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거절될 수도 있다. 또 10년마다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지만 갱신만 하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경제적 도움도 길게 받을 수 있다.

위암·폐암·대장암 등 각종 일반암은 물론 백혈병·뇌암·골수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도 보장 가능하다. 보장개시일은 계약일을 포함해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이며 가입 2년 이내 지급 사유 발생 시 50% 지급한다.

전화 상담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무료상담전화(080-086-5500)로 하면 된다. 라이나생명의 홈페이지에서도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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