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하루 일과에 지친 직장여성들이 매일 쏟아내는 화장대 앞 푸념이다.
JW중외제약 코스메틱팀에서 출시한 "클라로 듀얼 웨이브 클렌저"가 바로 그것이다.
클라로 듀얼 웨이브 클렌저는 7월8일(화), 3시40분(PM)에 GS홈쇼핑을 통해 특대박 상품으로 첫 런칭 방영을 하게된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씨가 방송에서 밝힌 동안피부의 비법인 이중 클렌징 처방을 제품화로 처음 성공한 상품이어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보통 클렌징을 할 때 오일류와 같은 유성 클렌저로 미세먼지와 메이크업 등을 지우는 1차 세안을 하고, 수성 클렌저로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지 등을 제거하면서 수분을 남기는 2차 세안하는데, 클라로 듀얼 웨이브 클렌저는 유성층과 수성층이 함께 작용해 세안 과정을 한번으로 줄여 주고, 미세먼지부터 진한 메이크업, 피지까지 한꺼번에 모두 제거하는 원스텝 이중 기능 세안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100 가지의 꽃잎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자극없이 피부 모공 속 노폐물과 피부 각질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마린 복합 추출물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당김이나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 해주고 있으며, 여기에 피부의 수분코팅 폴리머의 작용을 통해 피부 보습과 윤기를 부여해 수분 물벽 클렌징으로 촉촉한 보습막을 장시간 유지시켜 피부에 생기를 주는 특징이 있다.
JW중외제약 코스메틱팀 관계자(정미녀 브랜드매니저)는 "여성들에게는 집에서 또 다른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화장을 지우는 일이다. 화장 잘 지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나이 들어서도 피부 동안을 유지하는 첫번째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히며, "특히 여름시즌에 접어들면서 땀과 피지, 미세먼지와 메이크업에 찌든 피부는 피부노화를 가속화시키는 큰 요인이니 만큼, 여름철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비결이다."라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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