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오는 8월 17일까지 8개의 서울지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총 190여 명의 엄마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빅맥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정성스럽게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엄선한 식재료만을 최고의 시스템으로 제공해오고 있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나만의 빅맥만들기 쿠킹클래스와 같이 맥도날드 식재료와 조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고개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고객들과의 약속인 QSC&V(Quality, Service, Cleanliness and Value: 품질, 서비스, 청결함, 가치)' 원칙을 지향하며 고객의 주문이 들어옴과 동시에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주방 시스템 등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 자사 제품 및 품질 관리의 우수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엄마가 놀랐다'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