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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호소 'PETA 공익 광고'
르네 소머필드가 들고있는 팻말에는 '지구를 지켜라 : 엄격한 채식주의자가 되자(Save the Earth : Go Vegan)'라고 적혀있다.
이 광고는 목축업, 축산업 등이 지구 온난화등 환경파괴의 주범이며, 자원 부족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팻말에 적힌 비건 (vegan)은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뜻하고 그들은 고기, 생선은 물론 우유나 계란도 먹지 않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7-04 20:02 | 최종수정 2014-07-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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