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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의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이 무더운 여름철 고객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총 5가지의 신메뉴를 대거 출시했다.
매드 포 갈릭은 신 메뉴 출시와 더불어 '섬머 와인 2233 페스티벌'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크리미 섬머 위크(Creamy Summer Week), ▲쿨 섬머 위크(Cool Summer Week), ▲ 시즐링 섬머 위크 (Sizzling Summer Week), ▲쌈 섬머 위크(SSAM Summer Week) 등 총 네 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각 테마별로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해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이탈리아, 칠레, 프랑스, 스페인 등 인기 생산지 와인 20여종이 2만2000원~3만3000원에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 마케팅 사업 본부 총괄 본부장은 "매드 포 갈릭이 한결같이 추구해 온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보다 색다른 맛으로 만날 수 있도록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매드 포 갈릭만의 차별화되고 특별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마늘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