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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등장, 타블로-산이-도끼 극찬 “무조건 원탑”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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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쇼미더머니3' 바스코

'쇼미더머니3'에 14년차 래퍼 바스코가 등장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는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 마스터 우, 양동근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들이 가세해 국내 최정상 래퍼 라인업으로 1차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바스코가 등장했고, 심사위원들은 프로듀서가 아닌 지원자로 등장한 그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타블로는 "굳이 들어야하나"라고 물었고, 바스코는 "당연히"라고 답했다.

특히 산이는 "바스코가 무조건 원탑"이라고 극찬했고, 도끼도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가 담을 수 없는 래퍼"라며 산이의 말에 동의했다. YDG 또한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건 어떻게 보면 모순이다. 부담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에 바스코가 나오다니", "

'쇼미더머니3' 바스코 나오니까 달라보여", "'쇼미더머니3' 오디션에 바스코가 참여하다니", "

'쇼미더머니3' 바스코 출연 깜짝 놀랐어", "바스코 왜 '쇼미더머니3' 나왔지?", "바스코 '쇼미더머니3' 나온 이유 알고싶다", "바스코 '쇼미더머니3' 나와서 반가웠어", "바스코 '쇼미더머니3' 나오다니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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