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www.sunatfood.co.kr, 대표 남수정)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은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총 다섯 가지의 신 메뉴를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 마케팅 사업 본부 총괄 본부장은 "매드 포 갈릭이 한결같이 추구해 온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보다 색다른 맛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신 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드 포 갈릭만의 차별화 되고 특별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마늘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매드 포 갈릭은 글로벌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의 핵심 브랜드로서, 수퍼푸드 중 하나인 마늘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안 음식과 다양한 와인 및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이다. 마늘 특유의 강렬한 냄새와 매운 맛을 잠재우는 특별한 공정 과정을 통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에 이르는 모든 메뉴에 마늘의 효능을 살려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