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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대책위는 "이번 참사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서는 특별법이 꼭 만들어져야 한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지만 사고 이후 달라진 것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별법에 관한 서명운동은 진주 팽목항(서부권), 창원(동부권), 제주, 속초에서 시작돼 12일 서울에서 대국민 서명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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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안타까운 사건 서명이라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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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천만인 서명 다 채워지길", "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오늘부터 시작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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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사고 이후 달라진 것 없는 것 맞는 말", "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12일 서울에서 진행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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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